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람 나락 (문단 편집) == 맵 특징 == [[파일:칼바람 나락.png]] * 레벨은 3, 골드는 1400으로 시작한다. 또한 경험치와 골드[* 초당 6골드.]를 자동으로 얻는다. * 도란 시리즈, 정글, 골드 아이템, 와드, 수호 천사, 메자이의 영혼약탈자, 선체파괴자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없으며 여신의 눈물과 관련 아이템은 스택이 쌓이는 속도가 50% 증가한다. 전용 아이템으로 수호자 시리즈가 있다. * 칼바람 나락 전용 스펠로 '표식/돌진'과 '총명'이 존재한다. 대신 강타와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없다. * 전략가[* [[전략적 팀 전투]]에서 플레이어블로 조종하는 캐릭터이다. 다만 미니 챔피언은 데리고 다닐 수 없다.]를 데리고 다닐 수 있다. * 협곡과 달리 8분부터 조기 항복 투표가 가능하고 12분부터 4인 항복이 가능하다. * 소환사의 제단 바깥으로 한 번 나가면 '''죽기 전까지'''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없다. 경계는 상점 주변 반경으로 형성되며 약간 범위를 벗어나도 다시 돌아오면 구매 가능하다.[* 현재 [[비에고]] 챔피언에 한하여 패시브 효과인 군주의 지배를 한 번 사용했다면 죽기 전까지 상점을 계속 사용 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. 물론 죽고 나면 다시 패시브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.] * 소환사의 제단으로 돌아와도 회복이 되지 않는다. 귀환 역시 사용이 불가능하다. 다만 사용하여 귀환 포즈는 볼 수 있다. 엄연히 정신 집중을 하는지라 다른 스킬이나 아이템의 캐스팅도 끊기니 주의. >체력을 회복할 소환사의 제단이 없기 때문에, 다리 곳곳에 일정한 간격으로 체력의 유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 이 유물을 차지하면 짧은 시간 동안 챔피언의 체력과 마나가 빠르게 회복됩니다. * 본진으로 귀환해 체력을 회복할 수 없는 대신 다리 곳곳에 놓여있는 유물을 발동시켜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. 각 진영의 1차 타워 앞 뒤로 총 4개가 있다. * 차지한 챔피언은 즉시 잃은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약8%를 회복한다.(실험결과 7~8%). 또한 구원 아이템처럼 유물 중심으로 원이 그려지면서 잠시 후 유물을 차지한 챔피언은 잃은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약20%를, 그리고 원 안에 모든 챔피언의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16%를 회복시킨다. 피아구분은 없다. [* 먼저 유물을 차지한 유저가 더 많은 체력을 회복하는가에 대해 많은 말이 오가는데, 총 회복량은 동일하지 않다.(유물을 먼저 차지한 유저는 즉시 잃은 체력의 8% + 1초후 잃은 체력의 20% 회복, 주변 챔피언은 1초후 잃은 체력의 16% 회복)] * 유물을 차지한 유저가 약 8% 후 20%의 증가량에 대해 20%에 회복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.(잃은 체력대비 현재 체력의 회복량의 기준으로 실험을 했다. 유물을 차지한 사람의 2차 회복량은 1차회복의 잃은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기준으로 보면 약 16~17%가 증가한다.따라서 1차의 잃은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기준으로 체력과 마나/기력/분노의 16%가 차서 20%의 회복량을 보이는 것 아닐까 추측한다.) * 유물 재생성 시간은 다른 맵의 에픽 몬스터처럼 TAB키로 확인할 수 있다. >공격로가 하나이기 때문에, 단 하나의 억제기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. 억제기가 파괴되면 적팀은 즉시 미니언 무리에 슈퍼 미니언이 추가 소환됩니다.[* 다음 웨이브부터 억제기가 재생되기 전까지 '''매번 슈퍼 미니언이 추가된다.'''] 억제기만은 목숨을 걸고라도 반드시 방어해야 합니다. * 바텀과 탑 라인, 정글이 존재하지 않고 미드 라인 하나만 존재한다. * 수풀은 맵 중앙의 두 곳, 1, 2차 타워 사이 한 곳에 길다란 수풀이 1개씩 있다. 또한 맵 중앙의 오른쪽에 짧은 수풀이 하나 있다. * 모든 포탑에 '과충전'이라는 디버프가 걸려 있어 게임 시간 35분이 지나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대폭 감소하고, 40분이 지나면 자폭하여 파괴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